[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권경만 상수도사업소장이 해빙기를 맞아 노후수도관 교체공사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권 소장은 이날 마산수협 등 6개소 일원 노후수도관 교체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현장관계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노고를 격려했다.

노후수도관 교체공사는 20년 이상 된 수도관 노후에 따른 누수발생 및 탁수 발생으로 불편을 겪어 왔던 시민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고, 누수 등을 예방해 유수율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마산수협 등 6개소 대상으로 50억원을 들여 총 15.51km의 노후수도관을 교체하는 것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1400여 가구 이상이 직접적인 수혜를 보고 유수율도 크게 제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경만 상수도사업소장은 “추후 지속적으로 노후수도관 교체공사를 시행,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에게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유수율 제고에 기여하겠다”면서 “공사 과정에서 공사안내판, 공사안내 현수막 설치 등으로 공사안내 및 수돗물 단수가 불가피한 경우 사전 방송 등으로 홍보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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