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사설도박 빚 때문에 휴대폰 매장서 스마트폰을 훔친 일당이 검거됐다.
김해서부경찰서는 A(27)씨와 B(42)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C(28)씨를 추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8년 12월19일 오전 6시19분께 김해시 한 휴대폰 매장 강화 유리를 부수고 침입해 스마트폰 19대 1300만원 상당을 훔쳤다.
A씨 등은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 2018년 12월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 경남 일원 휴대폰 매장 5곳에 침입해 스마트폰 35대 2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A 씨 등을 범인으로 특정해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설도박인 바카라에 빠져 6000만원 상당의 빚을 지자 수입차 렌트를 하면서 알게 된 B씨와 C씨와 공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