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공설장례식장 건립관련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45억원이 투입되는 공설장례식장은 화장시설과 자연장지를 갖춘 종합장사시설인 함안하늘공원(가야읍 사내리 산 111-3번지 일원) 내에 연면적 1700㎡,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 건축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내부에 분향실(접객실) 3실, 안치실, 영결식장과 식당,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군은 실시설계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께 공사를 발주해 오는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조웅제 함안부군수와 주민복지과 소속 공무원들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관련 제반사항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실무자와 의견을 교환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질 높은 장사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오랜 기간 검토 후 시행하게 된 사업인 만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으로 수준 높은 장사시스템을 마련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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