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시교육청과 부산대학교는 오는 3월 4일 오후 7시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관 303호에서 혁신교육대학원 1기 개강식을 갖는다.
26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혁신교육대학원은 혁신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부산대와 협약을 맺고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해 개설한 것이다.

이 대학원은 5학기 동안 부산지역 공립 초·중학교 교사 30명(초등 15명, 중등 15명)을 대상으로 혁신교육전공 관련 석사학위 과정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교육과정 및 수업혁신, 학생 생활교육 혁신, 세계교육 혁신 동향, 학교 조직문화 혁신 등으로 이뤄진다.
참가 교사들은 이 교육과정을 통해 혁신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연구한다. 혁신교육 연수강사, 컨설턴트 등 활동을 하면서 부산형 혁신학교인 다행복학교의 성과를 다른 학교로 확산시키는 역할도 한다.
서성희 교육혁신과장은 “교사들은 혁신교육대학원 과정을 통해 혁신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연구한다”며 “이를 통해 현장 전문성과 혁신교육 이론을 함께 갖춰 학교 수업과 생활교육을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