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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한 바텐더가 북미 정상회담 개최 기념 칵테일을 제조하고 있다. 칵테일명은 '평화 니그로니에이션'(Peace Negroniation)이다. 니그로니는 베르무트·비터즈·진으로 만든 칵테일이다. 2019.02.20.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2일 11:00
최종수정 : 2019년02월25일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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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한 바텐더가 북미 정상회담 개최 기념 칵테일을 제조하고 있다. 칵테일명은 '평화 니그로니에이션'(Peace Negroniation)이다. 니그로니는 베르무트·비터즈·진으로 만든 칵테일이다.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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