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2월 22일(금) 조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성공단 기업인들, 26일 하노이 방문계획 전격 취소
문대통령, 오늘 청와대서 모디 인도 총리와 공동기자회견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쯤되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표현을 씁니다. 북미 간 막판 실무협상이 진행 중이고, 전 세계 기자들이 하노이로 속속 집결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회담 전 마지막 협상의 관건은 북한이 어느 정도 구체적인 비핵화를 추진할 수 있을지 여부와 상응조치로 미국이 무엇을 줄 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그 과정에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문제가 심도 깊게 논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초 개성공단 기업인들도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에 맞춰 하노이를 방문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내부 검토 결과, 반대 의견이 쏟아지면서 결국 방문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합니다. 대신 협회 사무실에 모여 생중계를 시청하면서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를 관망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초조함이 많겠지요. 벌써 수년째 사업장을 운영하지 못하면서 속이 새까맣게 다 탔을 겁니다.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는 실질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어제 한국을 국빈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낮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집니다. 이번 회담에서 문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인도 측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국제사회의 평화·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상회담 직후에는 공동 기자회견도 예정돼있습니다.

지난해말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대학생 박준혁(25) 씨가 사고 52일 만에 오늘 오후 4시 15분께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옵니다. 당초 논란이 됐던 박씨 이송과 관련, 국민 세금이 들어가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씨 이송에는 대한항공 민항기가 이용되고, 비용은 대한항공에서 지원합니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좌석 8개를 연결해 박씨가 누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의료장비를 갖췄다고 합니다. 

"제가 인도 총리 모디입니다~"...[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1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로 이동하며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청와대].2019.02.21.

<주요 헤드라인 뉴스>

[단독] 개성공단 기업인들, 26일 하노이 방문계획 전격 취소/뉴스핌
개성공단 기업인들은 당초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에 맞춰 하노이를 방문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내부 검토 결과, 반대 의견이 쏟아지면서 결국 방문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대신 협회 사무실에 모여 생중계를 시청하면서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를 관망할 계획이라고 했다.

북미회담에 전세계 기자 2500명, 하노이에 몰려 스포트라이트/뉴스1
북미정상회담을 일주일여 앞두고, 전 세계 언론의 취재 열기가 뜨겁다.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북미 실무진이 모두 집결해 북미정상회담 의제를 높고 막판 줄다리기 협상에 나섰다.

[북미정상회담 D-5] 김창선 동선 따라가보니...김정은 하노이 일정 보인다/뉴스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서실장격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회의장, 숙소, 경제시찰지 등에 대한 현장 사전 점검에 나서고 있다. 김 부장의 동선을 통해 김 위원장의 하노이 일정을 예상해볼 수 있어 주목된다.

[북미 D-5] 文대통령, 북미회담 막판까지 '중재자' 전력/뉴스1
각 부처는 대미, 대북 채널을 총가동해 협상 전망과 추이를 가늠하고 있다. 때로는 직간접적인 접촉과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주말 방한할 것으로 예상되는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과 회동하며 북미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해 최종 조율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문대통령, 오늘 청와대서 모디 인도 총리와 공동기자회견/뉴스핌
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2일 문재인 대통령과 한·인도 정상회담 이후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한다.모디 총리는 지난 2015년 이후 두 번째 한국 방문으로 양국이 맺고 있는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맞는 협력 방안이 도출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작년 11월 인사' 공직자 재산공개…조명래 환경장관 20억4천만/연합뉴스
지난해 11월 임용·승진한 고위공직자 가운데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0억4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신분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35명의 본인 및 가족 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2일 관보에 공개했다.-

“문 대통령·이해찬, 양정철에 민주연구원장으로 오라 제안”/중앙일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문재인 정부의 철학을 뒷받침해 줄 인사들로 당 외곽을 두텁게 채우는 분위기다. 당 관계자는 21일 “이달 중 양정철 전 대통령 홍보기획비서관이 국내에 들어오는 것으로 안다. 양 전 비서관이 국내로 들어오면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원장직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가 나온다.

오세훈·김진태, ‘탄핵 정체성’ 두고 사흘째 황교안 맹공..."별명이 황세모더라"/뉴스핌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당성 문제를 두고 22일 사흘째 설전을 이어갔다. 오세훈 후보와 김진태 후보는 모두 황교안 후보를 향해 탄핵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며 맹공을 퍼부었지만, 황 후보는 이날도 ‘세모(△)’에 가까운 답변을 이어가며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로 가자고 촉구했다.

[현장에서] PK서 이어진 ‘탄핵’ 공방...박근혜의 '박'도 안꺼낸 황교안/ 뉴스핌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황교안‧오세훈‧김진태 후보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빼앗긴 부산‧경남(PK) 지지를 되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세 후보들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3차 부산‧울산‧경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무너진 지역 경제를 지적하고 내년 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당원들의 표심을 호소했다.

야유·고성 줄어든 한국당 연설회/ 매일경제
자유한국당이 태극기부대에 점령당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합동연설회장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과격 발언을 쏟아내던 일부 참가자들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당은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제주권 합동연설회를 전후로 '질서 유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여야 갈수록 전선 확대…3월도 싸움만 할까 우려 /노컷뉴스
여야가 임시국회 개회를 위한 합의점에 좀처럼 도달하지 못한 채 서로 전선만 벌리는 형국이다. '5·18망언' 논란에 이어 선거제도 개편안 패스트트랙, 탄력근로제 합의안 처리까지 모든 사안마다 첨예하게 대립되는 입장을 취하면서 이미 물 건너 간 2월 임시국회에 이어 3월 국회 또한 빈 손 국회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

jh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