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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국내 최초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성 호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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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서울신라호텔이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5성 호텔로 선정됐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는 지난 20일 오후 9시(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약 50개국의 1106개 호텔을 평가해 발표했다.

그 중 5스타(Five-Star) 호텔 210개(신규 21개), 4스타(Four-Star) 호텔 534개(신규 49개), 추천(Recommended) 호텔 362개(신규 62개)를 선정했다.

이번 ‘2019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발표에서 서울신라호텔은 국내 호텔로는 사상 처음으로 5성호텔로 등재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호텔로 공인받게 됐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럭셔리 호텔, 레스토랑 및 스파의 등급을 선정하는 세계 유일의 권위 있는 평가 기관이다.

최대 900개에 달하는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항목 기준에 따라 신분을 숨긴 평가단이 매년 전 세계 호텔을 방문해 시설 및 서비스를 평가하고, 5성과 4성, 추천 호텔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한국은 지난 2017년부터 처음으로 평가국가로 선정돼, 서울신라호텔과 포시즌스호텔 서울, 파크하얏트 서울이 4성급 호텔로 선정된바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평가단으로부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로서의 우수한 시설과 최고급 서비스에 높은 점수를 받아 5성 호텔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라호텔[사진=호텔신라]

1979년 개관으로 올해 40주년을 맞는 서울신라호텔은 국가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명성을 쌓아왔을 뿐 아니라 객실 점유율, 객단가 등 각종 호텔 운영 경쟁지표에서 최상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서울신라호텔은 서울 올림픽 본부 호텔, IOC 서울 총회, FIFA 공식 VIP호텔,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등 세계적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호텔신라는 국내 대표 호텔로서의 이러한 경쟁력을 발판 삼아 올해 글로벌 호텔로 도약할 예정이다.

신라호텔(The Shilla)과 신라스테이(Shilla Stay)를 보유한 호텔신라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차별화된 호텔 운영 역량과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해외 호텔 투자사들의 운영 요청을 수용해 위탁경영 방식으로 해외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위탁경영 방식은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가 호텔경영 노하우가 있는 업체에 호텔 운영을 맡기는 것으로,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브랜드와 운영력 등 호텔 경영 노하우라는 무형자산을 해외 수출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라호텔이 세계 각지의 호텔에 위탁경영 방식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된 것은 글로벌 호텔산업 투자사들로부터 △지난 40년간 국내 최고의 호텔을 운영해온 운영역량 △해외에서도 럭셔리 호텔사업자로 평가받는 브랜드력 △신라스테이 출범 3년만에 흑자 전환 △중국 쑤저우의 '진지레이크 신라호텔' 위탁경영 경험 등이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신라호텔은 이르면 올해 말 베트남 다낭에 ‘신라 모노그램(Shilla Monogram)’으로 진출하고, 이후 동남아시아, 미국, 중국 등 해외 10여 곳에 진출해 글로벌 호텔로 도약할 계획이다. 신라 모노그램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풀서비스를 경험 할 수 있는 고급 브랜드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신라호텔은 △럭셔리 브랜드 '더 신라(The Shilla)'와 △고급 브랜드인 '신라 모노그램(Shilla Monogram)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Shilla Stay)'로 3대 호텔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서울신라호텔 어반 아일랜드[사진=호텔신라]

 

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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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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