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직할세관은 14일 세관에서 ‘2019년도 YES FTA 컨설팅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중소기업의 FTA 활용률을 높이고 수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수출입기업 실무자 및 관세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YES FTA 컨설팅 사업’은 관세청이 전문인력 및 예산 부족 등으로 FTA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영세·중소기업과 전문자격증을 갖춘 민간 컨설턴트(관세사)를 매칭시켜 수출통관부터 인증수출자 지정 및 원산지증명서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현행법상 상호출자제한기업에 속하지 않고 직전 2년간 ‘YES FTA 컨설팅’ 수혜기업이 아니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기업당 최대 400만원까지 컨설팅 지원이 가능하다.
‘YES FTA 컨설팅’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최초 수출기업의 FTA 활용 지원 ▲사후검증대응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 구축 등 3개 프로그램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오는 28일까지 평택세관(e-mail : fta016@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평택세관 관계자는 “이번 YES FTA 컨설팅 사업을 통해 중소 수출입기업들의 FTA 활용 기회를 높이고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ES FTA 컨설팅’ 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세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통관지원과(031-8054-70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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