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14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3만61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3만2400원 대비 11% 높은 수준이다.
한국항공우주는 'T-50 고등훈련기', '수리온 기동헬기'등 국내 유일의 완성 항공기 제작업체다. 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항공우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단기 모멘텀 측면에서는 긍정적 요인 존재
한국항공우주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700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626억3200만원 대비 8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05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02억34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2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06억83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0.60% 상승한 3만33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국항공우주는 'T-50 고등훈련기', '수리온 기동헬기'등 국내 유일의 완성 항공기 제작업체다. 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항공우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단기 모멘텀 측면에서는 긍정적 요인 존재
한국항공우주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700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626억3200만원 대비 8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05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02억34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22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06억83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0.60% 상승한 3만33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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