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팀] 정은아 기자 = 경기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11일 제239회 첫 임시회를 열고 9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산시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 청취와 9건의 조례안 등 총 11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한다.

김명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오산시 장애인보장구 유지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김명철 의원이 대표발의안 '오산시청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성길용 의원이 대표발의안 '오산시향토유적보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접수됐다.
이번 제239회 임시회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이성혁·한은경 의원이 선임됐다. 조례심사특별위원장은 이성혁 의원이 맡는다.
장인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정업무보고에 대하여 시정계획이 타당성 있고 실천 가능한 계획인지 꼼꼼히 살펴보고 합리적인 방향제시와 생산적인 의견에 대해 과감한 칭찬과 격려해 줄 것을 의원들에게 했다"고 말했다.
장 의장은 "금년도 시정업무 계획에 대하여 의례적인 계획 수립과 단순 보고로만 끝나서는 안 될 것이며 사명감과 보람을 갖고 속도감 있게 의욕적으로 추진하여 시정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각 위원회에서는 접수된 안건들을 사전설명회와 토론을 통해 검토한 후 심사하고 시민들과 밀접한 민생 현장을 방문해 사업들을 점검할 계획이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