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이승현 기자 = 경남 합천군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합천시니어클럽’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니어클럽은 다양한 노인 적합형 사회활동을 개발하고 환경을 조성하여 일하는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정착에 기여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군은 지난해 6월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 대비 37%의 초고령인 점을 감안해 여가선용, 평생교육, 재취업,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보람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민선7기 공약인 어르신, 장애인, 여성 일자리 창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니어클럽을 설치했다.
시니어클럽은 전국 140여 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경남에서는 합천군을 제외하면 창녕, 거창군에서 운영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에게 상담‧교육을 통한 정서적 지원 등 공익형 사업, 해당기관에 연계해 근무기간에 대한 일정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인력파견형,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해 참여자 소득을 보장해 주는 시장형 사업 등이다.
일자리가 필요한 만 60세 이상 합천군민이면 누구나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ksca01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