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3주 연기 개막…"배우·스태프 똘똘 뭉쳤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연 및 동명 드라마 극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프리뷰 티켓 오픈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연출 노우성, 제작 ㈜수키컴퍼니) 측이 개막이 3주 연기된 이유를 8일 밝혔다.

제작사 ㈜수키컴퍼니 변숙희 대표는 "공연계의 비일비재한 투자사기로 또 하나의 새 제작사와 작품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공연을 올릴 수 없는 상황에서 스태프, 배우가 똘똘 뭉쳐 만든 작품이다. 2년간 우리가 준비했던 모든 것을 올릴 수는 없지만 관객에 피땀 흘려 준비한 '여명의 눈동자'를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포스터 [사진=㈜수키컴퍼니]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연으로 제작 초기부터 관심을 받았다. 동명의 드라마를 극화한 작품으로,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슴 아픈 역사와 동아시아 격변의 10년사를 담았다. 

변숙희 대표는 "3.1운동의 가슴 아프지만 당당한 울림이 이 작품을 통해 역사와 호흡하길 바란다. 학생이나 '여명의 눈동자'를 기억하는 분들이 이 공연을 많이 봐 침체돼 있는 공연계에 힘을,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국민에게 감동을 주길 원한다"고 말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측은 개막일이 3주 연기되면서도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지연된 만큼 원작의 촘촘한 스토리와 서사, 감동을 압축적으로 무대 위에 재현할 예정이다.

원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와 제주 4.3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을 정공법으로 담아 최고 시청률 58.4%, 70% 이상 점유율을 기록한 수작이다. 당시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모스크바 방송 교향악단의 연주로 제작돼 40만 장 판매고를 기록한 드라마 테마곡을 작품에 녹여낸다.

오페라 '아이다' 일본 도쿄돔 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서울의 달', '요셉 어메이징' 등을 성공으로 이끈 변숙희 프로듀서를 수장으로 노우성 연출, J.ACO가 작곡가로 나선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티켓, 클립서비스, 예스24티켓, 하나티켓에서 프리뷰 티켓(3월 13일 해당 공연)을 오픈한다. 본공연 대비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