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도 영월군이 참살기 2.0 신규 사업을 오는 8일까지 접수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올해로 사업추진 13년이 되는 ‘참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고유의 가치 자원을 발굴하며 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회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소규모 마을 경영사업이다.

‘참살기 2.0’의 주요 특징은 기존의 시설물 설치 위주의 사업에서 탈피해 공동체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아름답고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들어가는데 있다.
지난 12년 동안 사업추진 결과 참여마을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면서 주민들이 단합하고 마을경영에 대한 인식이 확산됐으며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역량단계별 지원체계 추진 이전의 예비단계사업으로 정착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 사업은 전문 컨설팅 업체와 용역계약 체결을 통해 마을마다 특색 있는 자원을 발굴하는 등 실제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실현하고 사업의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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