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심야시간 노상에 주차된 차량 유리창을 훼손하고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중부경찰서는 A(32)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1시50분께 창원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유리창을 부수고 상품권 50만원 상당을 훔쳤다.
A 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11월18일부터 2019년 1월26일까지 경남·부산 일원 아파트 등지에 주차된 차량 19대에서 현금 등 1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일정한 직업이 없는 A 씨는 최근 생활비가 없어 오피스텔 방세가 밀리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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