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북극의 찬 기류 '극소용돌이(polar vortex)'로 미국 중북부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31일(현지시각) 미국 노스다코타주(州) 파고에서 우편집배원이 우편을 배달하고 있다. 2019.01.31.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1일 09:10
최종수정 : 2019년02월01일 09:10
[파고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북극의 찬 기류 '극소용돌이(polar vortex)'로 미국 중북부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31일(현지시각) 미국 노스다코타주(州) 파고에서 우편집배원이 우편을 배달하고 있다. 2019.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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