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이승현 기자 = 경남 합천군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설을 맞아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삼가면 소재 합천노인전문요양원, 노블하임노인전문요양원 등 11곳에 6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어려운 군민 680세대 및 보훈가족 100세대에 총 3500여만원의 합천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문준희 군수는 "어렵게 생활하는 사람일수록 명절때 쓸쓸함과 외로움이 더욱 커지는 만큼, 복지시설 입소자들과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면서 이들과 담소를 나누고, 손들을 잡고 아픔을 어루만지는 등 건강한 설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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