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시카고강 수면 위로 피어오른 증기가 이른바 폴라 보텍스(polar vortex)이 몰고 온 혹한의 위력을 드러내고 있다. 2019. 01. 30. |
[시카고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얼어붙은 시카고 강. 2019. 01. 30. |
기사입력 : 2019년01월31일 03:29
최종수정 : 2019년01월31일 03:29
[시카고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시카고강 수면 위로 피어오른 증기가 이른바 폴라 보텍스(polar vortex)이 몰고 온 혹한의 위력을 드러내고 있다. 2019. 01. 30. |
[시카고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얼어붙은 시카고 강. 2019. 01.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