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상가 미용실 등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창원중부경찰서는 A(40)씨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창원시 한 상가 미용실에서 주인이 잠시 자리 비운 틈을 타 계산대에서 현금 15만원과 상품권 10만원 상당이 들어 있던 지갑을 훔쳤다.
A 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 2018년 11월27일부터 2019년 1월 17일까지 창원시 일원 미용실 4곳, 부동산중개소 2곳, 화원 1곳 등 총 7곳에서 현금 70만원 상품권 등 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을 통해 A 씨를 범인으로 특정해 추적 검거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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