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28일 진에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진에어는 국내선 4개, 국제선 32개 노선에 취항하는 저비용항공사(LCC)이다. 삼성증권 김영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진에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 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하여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 달성
▶ 고유가 부담 지속과 일본 노선 부진 외에도 임금 협상 타결과 특별 격려금 지급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이 실적 하회의 주요 원인
▶ 이익 전망치 미세 조정에 그침에 따라 목표주가 21,000원 유지. 제한적인 업사이드로 인해 HOLD 투자의견 유지
진에어는 지난해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2755억4020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6억5209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86억6563만원이다.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0.53% 하락한 1만8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진에어는 국내선 4개, 국제선 32개 노선에 취항하는 저비용항공사(LCC)이다. 삼성증권 김영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진에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 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하여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 달성
▶ 고유가 부담 지속과 일본 노선 부진 외에도 임금 협상 타결과 특별 격려금 지급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이 실적 하회의 주요 원인
▶ 이익 전망치 미세 조정에 그침에 따라 목표주가 21,000원 유지. 제한적인 업사이드로 인해 HOLD 투자의견 유지
진에어는 지난해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2755억4020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6억5209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86억6563만원이다.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0.53% 하락한 1만8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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