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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힌두교 종교의식인 타이푸삼(Thaipusam) 축제가 열린 가운데 축제에 참가한 힌두교 신자 한 명이 현세의 짐을 상징하는 '카바디(Kavadi)'를 어깨에 지고 있다. 2019.01.21.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1일 15:25
최종수정 : 2019년01월21일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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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힌두교 종교의식인 타이푸삼(Thaipusam) 축제가 열린 가운데 축제에 참가한 힌두교 신자 한 명이 현세의 짐을 상징하는 '카바디(Kavadi)'를 어깨에 지고 있다. 201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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