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연천군은 3월부터 산골 오지마을인 전곡읍 늘목1리에서 첫 대중교통수단인 마을택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연천군은 전곡읍 늘목1리, 통일운수와 택시 농촌형 교통모델사업 추진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식을 지난 15일 군수실에서 가졌다.
이에 앞서 연천군은 노폭 협소와 굴곡이 심해 노선버스가 운행할 수 없었던 하늘아래 첫 동네의 교통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지난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택시 형 농촌 형 교통모델 사업에 공모, 7월 사업승인 이후, 11월 연천군 택시발전위원회를 통해 사업을 추진을 위한 택시 1대 증차와 세부사업내용을 결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연천군은 주민불편사항 해소대책 수립과 손실보상금 지급을, 마을회는 주민불편사항과 기상악화 등 현지 상황 전파를, 운수사는 차량유지관리, 승객예약 등의 업무에 상호 협조를 하고 협약사항의 이행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첫 마을택시가 운행되는 오는 3월이면 해당 부락까지 택시가 1일 3회 운행하게 되며 그 동안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부락에서 버스정류장까지 최대 3.3km까지 이동해야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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