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과 농업인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예산은 1억2150만원으로 총사업비 기준 지원금이 60%, 농가자부담 40%이며, 농업규모와 자부담 능력 등을 고려하여 1농가 당 최대 1000만원까지 예산범위 내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 지원대상은 연천군에서 자기소유의 농경지에서 농업을 경영하거나 타인 소유의 농경지를 임차하여 농업을 경영하는 사람으로 접수는 다음달 15일까지 농지소재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피해예방시설은 (태양열)전기목책기로 동물과 인체에 무해한 전기충격식 등의 구조로 쉽게 부식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질을 사용해 설치하고 있다.
연천군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증가해 서식공간, 먹이부족 등의 현상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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