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금용개발㈜이 9일 부경대학교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양 대표는 이날 오전 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을 찾아 학교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김영섭 총장에게 1000만원을 전달했다.
양 대표는 “부경대 최고경영자과정 출신으로 항상 대학 발전을 응원해 왔다. 대학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총장은 “어려운 시기인데도 거금을 선뜻 내주신 좋은 뜻을 잘 새겨서 우리 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부경대는 이 발전기금을 대학 발전을 위한 교육과 연구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금용개발은 해상크레인 건조, 조선소 메가블록 탑재, 항만건설공사, 케이슨 거치, 해상교량공사 등 분야의 우수 기술력을 갖춘 해상중장비 전문기업이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