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토러스증권은 9일 삼천당제약에 대해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등 해외사업이 정상적으로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존의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6만3600원은 그대로 유지했다.
토러스증권 오병용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이 미국 및 유럽 판매사와 체결한 제네릭 계약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미국의 우수한 컨설팅업체에서 cGMP 인증 및 유럽의 위탁생산(CMO)을 통해 2020년 판매개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대만의 Mycenax사(社)와 독점생산 계약 후 2000L 시험생산에 진입함으로써 바이오시밀러 판매(기술이전 포함 등)계약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오 연구원은 또 “삼천당제약은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판매권리를 일본/유럽/미국/중국으로 나눠서 협상할 계획으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했으며, 한곳이라도 계약체결이 진행될 경우 회사의 가치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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