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영월군은 청년들의 지역안착을 위해 추진 중인 강원도형 청년일자리(지역정착지원형)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4일 군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사무소를 두고 만 18~39세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으며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한 사업체다.
사업체에서 청년 직원을 신규로 채용하면 2년간 월 최대 180만원(임금의 90%)을 지원하고 사업 종료 후 고용승계 시 1년간 추가 지원한다. 단 4대 사회보험료는 기업에서 자체부담해야 한다.
또한 채용된 청년은 사업기간 동안 영월군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사업체는 청년-기업-지자체 3자 약정을 통해 계속 고용 의무를 확약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관내 청년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정착을 유도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더불어 젊은 영월을 구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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