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LG이노텍이 실적 부진 전망에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3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날보다 2900원(3.46%) 하락한 8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최저가다.
실적 부진의 여파가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작년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11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BNK투자증권 박성순 연구원은 "아이폰 판매 부진의 영향으로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한다"며 "트리플 카메라의 가시성이 보이는 오는 2분기를 매수 시점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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