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 미국 오리지널 캐주얼 다이닝 TGI프라이데이스가 새해를 맞아 메뉴 리뉴얼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TGI 프라이데이스는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체 메뉴의 약 25%를 리뉴얼했다.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씨푸드 메뉴를 대폭 강화하고 기존 베스트셀러 메뉴를 업그레이드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비프·치킨 메뉴뿐만 아니라 씨푸드 메뉴 강화로 다양하고 풍성한 메뉴 라인업을 갖췄다는 것. 이번 메뉴 리뉴얼은 2016년 10월 이후 2년 4개월만이다.
대표 신메뉴로는 비프 및 치킨 퀘사디아에 씨푸드를 접목시킨 '쉬림프 퀘사디아'와 만다린 오렌지와 그릴치킨의 이색 조합인 '상하이 치킨 샐러드', 전세계 TGI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파스타인 '케이준 쉬림프 & 치킨 파스타' 등이다.
주요 가격은 쉬림프 퀘사디아 2만원, 상하이 치킨 샐러드 1만8500원, 케이준 쉬림프&치킨 파스타 1만9500원이다.
TGI 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최근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 속에서 고객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2년4개월 만에 메뉴 리뉴얼을 하게 됐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보다 풍성한 메뉴 라인업으로 고객의 입 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om2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