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내년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시성산구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예비후보는 29일 사무실에서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 성산구지회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회장직이 공석임을 고려해 서교민 부회장을 비롯한 회원, 한은정 창원시의원(상남·사파)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창원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제기되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들은 “최저임금, 대출이자 등으로 현실적 어려움에 처했지만 실질적 지원정책은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며 “소상공인의 아픔을 이해해줬으면 한다”고 토로했다.
서교민 부회장은 “현재 소상공인이 최대 약자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국민의 한 사람이기도 한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이해하고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많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권민호 예비후보는 “현재 정부나 당에서 소상공인을 위해 시행 중인 지원책 중 미흡한 부분에 대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대책이 마련돼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경제정책을 세울 때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느 한쪽의 희생이 강요돼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권민호 예비후보는 “소상공인과 노동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경제정책이 중요하다”며 “항상 현장 속에서 답을 찾기 위한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 등 열린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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