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포천 허브아일랜드의 불빛동화축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야간관광명소로 소문난 허브아일랜드의 불빛동화축제는 크리스마스에 가보고 싶은 관광지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는 산타마을 방문을 통해 200여 개의 산타 조형물과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비롯, 다양한 크리스마스 체험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소품인 트리, 촛대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쿠키, 마늘 스틱을 만드는 쿠킹 체험, 크리스마스 비누 만들기, LED 조명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체험활동과 더불어 베네치아 마을에서 무료로 펼쳐지는 벨리댄스와 마술공연, 재즈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는 크리스마스 포토존 거리에선 사랑하는 가족들과 연인, 친구와 잊지 못할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시간은 빛의 속도로 흘러가고 남는 것은 사진 속 추억뿐이란 것을 이곳에서 느낄 수 있다.
또한 겨울 추위 속에서 화사한 허브꽃들이 만발한 허브식물박물관을 거닐며 허브 욕을 즐길 수 있는가 하면 추위로 잔뜩 웅크린 일상의 묵은 피로를 풀어주는 허브 족욕체험, 7080세대의 옛 기억을 환기시켜주는 추억의 거리에서 어렸을 적 즐겨 먹었던 달고나, 쫀드기 등을 구워 먹으며 추억여행도 가능하다.
허브아일랜드는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약 1시간이면 갈 수 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