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2019년 호실적이 기대되는 종목들이 증권사 주간추천주에 올랐다.
국내 증권사 4곳은 이번주(12월24~28일) 주간추천주로 10개 종목을 선정했다.
SK증권은 고려아연을 추천했다. SK증권은 "주요 금속가격 하락이 부담 요인이었으나 아연/연 판매량 확대로 만회될 것"이라며 "연초 이후 주가가 하락했지만 현재 시점에서 우려 요인이 사라져가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롯데쇼핑을 추천했다. 유안타증권은 "중국 할인점 매각 및 폐점을 통해 약 2700억원의 손실 보전이 있었다. 이에 따른 내년도 이익 모멘텀 확보가 주목된다"며 "국내 사업부 구조조정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도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하나금융투자는 태영건설을 주간추천주로 꼽았다. 하나금투는 "광역철도망 구축 본격화에 따라 수원·과천 등 내년 주요 분양지역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토목시장 확대에 따른 수주 증가도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KB증권은 락앤락을 추천했다. KB증권은 "구조조정 관련 비용이 대부분 반영됐고, 4분기가 계절적 성수기이기 때문에 실적은 2분기에 저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된다"며 "성장 관련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는 것도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M&A 가능성도 염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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