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술에 취해 마을주민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모친 주거지에 방화하려다 미수에 그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남해경찰서는 A(59)씨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1월 3일 오호 6시께 자신이 풀어 놓은 개가 인근에 있던 시금치를 상하게 했다고 마을주민이 따지자 돌을 던져 창문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13일 오후 6시 25분께 남해군 위치한 모친 주거지 현관에 옷가지를 쌓아두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재범의 위험성 있어 의사와 상담한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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