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간 진해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공감토론 시정혁신 워크숍 제2기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총 8기에 걸쳐 직원 288명이 참가하는 이번 워크숍은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을 구현하는 새로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혁신 ‘공감토론’이며 개인의 변화를 통한 조직의 경쟁력 강화로 일 잘하는 창원시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1박 2일간 참가하는 직원 36명은 다양한 직급·직렬·부서의 직원으로 구성해 선배 공무원의 행정 노하우에 후배 공무원의 참신한 생각을 더해 창원시 조직문화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자유토론의 시간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기수별 분임팀을 구성해 ‘소극적이고 무사안일한 자세’, ‘협업을 기피하는 공무원 조직문화의 문제점’을 스스로 발견하고, 관행적 행정관습 탈피를 위한 해결방안도 스스로 찾아가는 등 개인과 조직의 변화를 위한 일련의 과정을 거친다.
워크숍을 총괄 진행하는 상명대 글로벌경영학과 전기정 교수는 “소통하는 조직문화 장착, 불필요한 업무 감축 등 조직문화에 대한 문제점 발견부터 해결방안까지 직원 스스로가 도출하고, 이번 워크숍이 직원들의 능동적·주체적·자율적인 조직문화 구현을 위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범 시정혁신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직원들이 ‘사람 중심의 행복한 일터’, ‘일 잘하는 창원시 실현’을 위해 제시하는 여러 해결방안들을 실무부서 의견수렴과 검토과정을 거쳐 내부 원동력을 확보하는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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