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옛 삼척읍성 성곽로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21일 성곽로 점등식을 갖는다.

20일 시에 따르면 SAM척! 도시재생 프로젝트사업으로 시행한 ‘삼척읍성 성곽로 조성사업은 사업비 4억5000만원을 들여 지난 7월 착공해 읍성길이 183m, 성곽 69개, 조형물 2식, 읍성안전시설 80m, 야간경관 조명등 설치, 성곽문과 포토존 등이 조성됐다.
시는 죽서루에서 대학로공원까지 ‘관동제1루 읍성도시로의 시간여행’의 첫 사업인 성곽길 조성으로 대학로와 시 외곽 강변길을 연결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지난 2016년에 조성된 교동 굴다리와 계획중인 ‘삼표시멘트 컨베이어 벨트구간 조형물’과 더불어 관광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동해안 임해지역 전국 5대 공업도시로의 옛 명성을 되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대학로 공원에 ‘Happy New Year!’, ‘기해년 황금돼지’조형물, LED장미꽃, 소나무 활용 트리야경 등을 연출해 삼척읍성 성곽로에서 대학로 공원으로 이어주는 스토리텔링 코스를 만들어 ‘미지의 여행지’로 재생시킬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