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1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18년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연계형 사업 ‘꿈찾고, 꿈잡고, 꿈꾸고’의 자체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체평가회에는 중학교 교사, 학부모, 학생, 분야별 전문가 등 위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참여해 창녕군에서 추진한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연계사업인 ‘꿈찾고, 꿈잡고, 꿈꾸고’사업의 프로그램 운영, 교육과정과의 유기적 연계성 등 관리 전반에 걸친 성과를 분석하고 평가했다.
2018년 경남 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2500만원을 지원받아 2018년 9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로적성탐색, 진로콘서트, 현장진로체험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학생 356명에게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 위원은 “평생교육진흥원과 군의 지원 덕분에 그동안 예산이 부족해서 엄두도 내지 못했던 체험활동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더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진로교육과 체험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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