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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도는 '취성패'②] 위탁업체 관리 부실에 국민세금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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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1600억 써놓고 민간위탁업체 60%가 C~D등급
상위 1%가 정부지원금 1/3 독식...'양극화 심화'
부실상담, 실적 끼워맞추기 급급...목마른 청년만 '울상'
정부보완책도 졸속 논란, 해명에 급급

[편집자주] 수천억원 청년일자리 예산이 줄줄 새고 있다. ‘취업 알선’을 돕고자 도입한 취업성공패키지가 현장에선 ‘공돈 벌이’ 용도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적잖다. 고용 절벽 위에 선 청년들의 정책 만족감도 높지 않다. 설상가상 올해 청년취업률도 제자리 수준. 취업성공패키지의 허점을 들여다보고 바람직한 취업지원 정책의 방향을 모색해본다.

[서울=뉴스핌] 박진범 기자 = 꽁꽁 얼어붙은 청년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수천억원을 쏟아 부은 취업성공패키지 정책이 효과적 성과를 내지 못해 논란이다. 특히 해마다 약 1400억원이 투입되는 민간위탁사업의 경우 정부 관리부실이 심각하다는 비판이 잇따라 제기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열린 ‘서울역 중소기업 청년 채용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코레일 협력사 8곳과 우수 중소기업 30곳이 참가해 약 100여명을 채용 할 예정이다. 2018.11.26 pangbin@newspim.com

◆혈세는 퍼주고 관리는 ‘나몰라라’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취업성공패키지(취성패) 사업을 위탁받은 민간업체는 총 626개다. 이들 업체는 정부지원금을 받아 저소득 및 청년구직자에게 취업 상담, 교육 등을 해주면서 구직활동수당도 지원한다.

고용부가 민간위탁업체에게 지원하는 예산은 연간 약 1400억원 규모다. 올해는 약 1618억원이 책정돼 지난달까지 1543억원이 쓰였다.

정부가 업체에 예산을 배분하는 방식은 크게 '사람 수'와 '성과'다. 지원자 숫자를 계산한 뒤 이 중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비율을 반영한다. 지원자와 취업성공자가 많을 수록 업체가 받는 지원금이 늘어나는 셈이다.

문제는 돈은 가는데 제대로 사용되는 지에 대한 관리는 허술하다는 점이다. 고용부는 매년 자체적으로 취성패 민간위탁기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A~E등급으로 분류한다. 평가등급에 따라 민간업체의 다음해 사업 참여여부를 결정한다.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지원금을 받는 업체 가운데 약 60% 정도가 해당 평가에서 C~D등급을 받았다. 취성패를 이용하는 청년 중 상당수가 이런 중하위 등급 업체에서 상담·교육을 받으니 제대로 된 취업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이다.

민간위탁업체의 양극화 문제도 곪아터졌다. 환노위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장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상위 7개 업체가 전체 예산의 29.5%를 차지했다. 상위 '1%'가 정부지원금 1/3을 독식하는 꼴이다.

 ◆컴퓨터 3대 있으면 ‘OK’...계약직 상담사 ‘OK’

이런 원인으로 애초 위탁업체 모집기준이 지나치게 낮다는 점이 손꼽힌다. 고용부 ‘2018년도 취업성공패키지 민간위탁사업자 모집공고’를 보면 지원업체의 사무실 내 구비요건에 △테이블 △의자 △마이크시설 △인터넷 사용 가능한 컴퓨터 3대 이상 등이 자격기준으로 명시돼있다. 청년취업과정 전반을 설계하고, 전문성 있는 상담과 지원이 이뤄지기에는 턱없이 낮고 허술하다는 지적이다.

자질 논란이 일고 있는 상담사의 자격기준과 처우도 비판의 대상이다. 일각에서는 현장에 1~2년 계약직 상담사가 많아 청년구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어렵다고 주장한다. 때문에 청년들 사이에선 “취업 성공여부는 전적으로 상담사 운에 달렸다”는 말이 공공연하다. 상담사가 잘못 '걸릴' 경우 형편없는 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부지기수인 탓이다.

고용부는 위탁기관 상담사 자격에 대해 “당해 기관에 고용된 근로자(시간제 근로 포함)로서 고용기한의 정함이 없고 4대 보험에 가입된 자”로 규정하고 있다. 규정대로라면 단기계약직 상담사는 불가하지만 무기계약직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즉 상담사의 처우나 근무환경이 열악해 상담의 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는 셈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피해는 고스란히 청년 몫...실적 안 되면 포기하라?

부실위탁업체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것은 정책수요자인 청년구직자들이다. 이런 업체들이 정부지원금에만 혈안이 돼 정작 상담과 취업교육의 질 개선을 등한시 하는 것이다. 더욱이 일부 위탁업체는 청년 취업준비생의 역량을 ‘대충’ 평가한 뒤 적성과 무관하게 빨리 취직시키는 데만 몰두하고 있다.

올해 3월 민간위탁업체에서 취업상담을 받은 A(26·명지대)씨는 “상담사가 실적만 채우려고 대충대충 하는 경우가 많아 제도 자체가 의미 없는 경우가 많았다”며 “전공이랑 전혀 상관없는 교육이 대부분이고, 적극적인 일자리 알선이나 자기소개서 검토도 부족했다”고 토로했다.

실적에 도움이 안 될 것 같으면 아예 포기시켜버리는 황당한 업체도 있었다. 취준생인 B(26)씨는 지난 10월 19일 취업지원을 받으려 서울 모 위탁업체를 방문했다가 포기를 권유받았다. 

B씨는 “당시 상담을 잘 받고 서류를 꾸미고 있었는데, 기회가 되면 해외취업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다고 말하자 업체의 태도가 갑자기 싹 바뀌었다”며 “'그걸 왜 이제 말하냐'면서 되도않는 이유로 못하게 막더라”고 주장했다.

이어 “심지어 그 자리에서 내가 업체를 방문한 적도 없는 것으로 입을 맞추자고 제안했다”며 “결국 ‘죄송한데 방문이 어려울 것 같다’ ‘겨울에 해외에 나가게 돼 참여가 어려울 것 같다’ 등 거짓 카카오톡 채팅을 꾸몄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부에 제출할) 증거를 남겨야하니까 그런 것 같은데 구직자 입장에선 도저히 납득이 안됐다”며 언성을 높였다.

이에 관해 해당 업체의 해명을 듣고자 했으나 업체 측은 “언론의 어떠한 질문에도 답변해 줄 수 없다”고 거부했다.

[사진=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홈페이지 캡처]

◆개선책은 ‘졸속’ 해명에 '급급'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자 정부는 부랴부랴 대책을 내놨다. 지난해까지 5개(A~E)였던 평가등급을 4개(A~D)로 개편하고 최하위등급 비율을 10%에서 15%로 상향했다. 심사받는 하위기관 비율도 종전 35%에서 40%로 확대하는 등 평가기준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이는 ‘눈 가리고 아웅’식이라는 또 다른 비판을 불렀다. 우선 정부 평가는 1년에 한번 뿐이다. 막상 평가에서 최하위등급을 받아도 즉시 퇴출되지는 않는다. 최하등급을 받은 업체는 서면심사, 현장실사, PT 심사 등의 과정을 거치고 재선정 탈락이 결정되면 이듬해부터 배제된다.

이를 두고 이상돈 의원은 오히려 “평가 완화 조치”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A와 B등급 비율을 35%에서 60%로 상향조정 했다”며 “2017년에 D나 E를 받은 업체가 이제는 B, C, D를 받게 될 것이다”고 지적했다. 눈에 보이는 숫자만 바꿔놓았다는 비판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김학선 기자]

정부의 해명은 석연치 않다. 고용부 관계자는 “월마다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평가치가 쌓여야하므로 1년마다 평가를 해서 자격미달 기관은 다음해에 퇴출한다”고 설명했다.

소수 상위업체의 지원금 독식 문제에 관해서는 "지적은 공감하고 있다"면서도 “7개 업체는 여러 사무소를 둔 법인 단위이기 때문에 626개 중 7개(약 1.1%)라는 비율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계약직 상담사 문제에 관해서는 “626곳을 모두 점검하므로 (단기)계약직 상담사가 있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렇지만 규정상 무기계약직은 가능하고, 업체 사정상 무기계약직 상담사가 있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나 점검을 통해 계약직 형태로 상담사를 고용하지 않도록 감독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되풀이 했다.

설비 기준에 따른 전문성 시비에 관해서는 “최소 기준일 뿐”이라며 “평가 기준서를 통해 평가하고 있다”고만 답했다.

특히 부실업체로 인해 청년들이 제기하는 불만에 대해서는 “상담사만 2500명이고 참여자수는 20만명인데 모든 사람이 만족할 수 없다”며 “최선을 다해서 제도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eo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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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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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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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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