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지방경찰청은 오는 21일까지 주요 치안정책 수립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부산경찰 정책방향 시민의 소리 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내용은 부산경찰 치안활동 및 치안환경 평가, 2019년 부산경찰에 바라는 중점추진활동 등 8개 문항이다.
전화 설문과 대인면접, 이메일 등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에서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단체, 오피니언 리더, 경찰관련 학과 교수 및 학생, 협력단체 등 시민 27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렴한 시민의 의견, 요청사항 등을 2019년 부산경찰 주요업무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표 부산경찰청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치안상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소통하여 시민들이 원하는 경찰활동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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