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제11대 경남개발공사 사장으로 이남두 씨를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개발공사 비상임이사에는 류시완 창원대학교 토목환경화공융합공학부 교수가 맡았다.

이남두 신임 사장은 두산엔진 사장·부회장, 두산중공업 사장·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경영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3년의 임기 동안 경남개발공사의 경영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 사장은 “전문경영인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경남개발공사의 비전, 핵심가치, 경영방침을 실천하고, 경상남도의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실현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도지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 실현될 수 있도록 경남개발공사를 잘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7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경과보고서를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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