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5일 신읍동에서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공식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읍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업으로 도내 5개 지역에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공공일자리형 종합생활서비스 사업이다.
포천시는 지난 10월 시범사업지역 5곳 중 한곳에 선정되었으며, 신읍동 지역의 정주환경개선 및 생활편의증진을 위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위해 행복마을지킴이과 사무원으로 명명한 근무자 10명을 선발하고 사무공간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다.
향후 신읍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신읍동 도시재생 대상지역을 활동구역으로 8시부터 24시까지 2교대로 마을순찰, 여성안심귀가, 택배보관, 공구대여, 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테마로 마을 곳곳을 세밀하게 보살피는 생활밀착형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안심귀가, 아동 등·하교 서비스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 ▲화재나 재해대비를 위한 안전 순찰 ▲쓰레기 무단투기 및 방치지역 정화활동 ▲도로, 건물 등 위험 요인 발굴, 시정요청 ▲간단한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는 올 연말까지 5곳에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할 예정으로 군포와 포천시 외에 ▲안산시 상록구 광덕신안길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시흥시 정왕본동 동네관리소 ▲의정부 1동 구 한전사옥 등이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9월 1회 추경심의 당시 경기도의회와 내년 5월까지 행복마을관리소를 시범운영한 후 성과평가를 거쳐 사업 확대 여부를 논의하기로 합의하고 올해 시범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5억1500만원을 확보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