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이 2018년 자체 실시한 ‘학교(체육)시설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스러운 수준을 보였다.
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월 23일~9월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에서 1개월 이상 학교체육시설 사용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시설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항목은 시설만족도와 이용료 만족도, 이용과 관리 만족도, 종합 만족도 4개다.
조사 결과 4개 항목 중 시설 만족도 74.8점, 이용과 관리 만족도 73.1점, 체감 만족도 73.8점 등 3개 항목이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받았다.
이용료 만족도는 49.8점으로 보통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종합만족도를 살펴보면 영동이 74.2점으로 가장 높았고 옥천 73.4점, 괴산증평 73.1점의 순이었다.
연령별 만족도로는 60대가 73.5점,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교가 71.3점으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체육)시설 사용자들이 만족스럽게 학교(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제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