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양산시는 '2017회계연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종합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표창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평가대상사업은 낙동강수계관리기금이 투입되는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 ▲환경기초시설 운영 ▲오염총량관리 등 4개 부문으로, 양산시는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 ▲환경기초시설 운영 등 3개 부문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관리청은 해당 사업의 기금지원액 증액과 선진사례 연수, 포상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주요 성과 사업으로 상수원관리지역을 친환경적이며 생태가 살아 있는 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도랑살리기, 정주환경개선사업 등의 4E클린마을 조성사업의 시행은 물론,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또 낙동강, 양산천의 수질 개선 및 주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명곡·원리 처리분구 하수관거정비사업, 에너지 자립화사업, 9개소의 환경기초시설 보강사업을 실시했는가 하면 악취발생 모니터링시설을 양산공공하수처리장에 설치해 사전악취발생 시스템 구축 등 환경복지 실현을 위한 14개소의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전력을 다 해온 결과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계기금의 투명성 확보와 주민수혜효과 극대화, 하수처리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용 등 낙동강 수질관리를 위한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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