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8년 기업유치지원 협의회'를 열고 협의회 위원 29명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전·현직 시의원, 기업대표, 대학교수, 금융인 등 다양한 사회분야 전문가들로 향후 2년간(연임가능) 나노융합 국가산단 기업유치에 역할이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위원들에게 부지조성 진행사항, 교육기관 개설, 교통인프라 구축, 정주여건 마련 등 국가산단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 현황, 투자유치 인센티브 현황 등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국가산단 내 우량기업 및 연구소 유치방안, 지난 5월 10일 개정된 투자유치 조례 개선점, 기업유치 시 금융기업 활용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나노융합 국가산단이 우리 시 및 대한민국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의 큰 축으로 성장하도록 위원들의 관심과 협조, 쓴 소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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