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한국조리기계공업협동조합은 26일 국내 중소 주방용품·조리기계 산업육성, 비교·전시, 해외 바이어 유입에 따른 수출 기회 제공 등을 위한 ‘KITCHEN FAIR 2018(국제조리기계 및 단체급식우수기자재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 C홀에서 열리며, 내년 식품산업 트렌드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프리미엄 식품박람회인 ‘2018 코엑스 푸드위크’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장은 30여 개사 100부스 규모로, 조리기계·주방설비관, 식품가공기기관, 위생기기·포장기계관, 외식산업관, 단체급식테마관, 상담·휴게공간 등이 구성돼 있다. 또한 백화점, 마트, 편의점, 소셜커머스 등의 대형유통업체 MD와 1:1로 제품입점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 2017년에는 86명의 대형유통업체 MD가 참석하고 209개 참가업체 상담이 성사됐으며 총 519억원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올해에도 2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여해 국내외 대형 유통·제조업체, 외식 급식 구매자와의 비즈매칭을 통해 참가업체의 B2B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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