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서울시와 교육청, 자치구, 시의회가 21일 2019년 전 자치구 고등학교 친환경 학교급식(무상급식) 확대 시행에 따른 합동협약을 맺었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고교 무상급식이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합동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동협약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시의회 의장 등 5명과 25개 구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지원 대상과 재원 규모, 연차별 확대 계획 등을 공개했다. 아울러 2019년 무상급식 지원 개요 등을 공개하고 각 입장을 발표했다.
한편, 서울시는 2021년 서울 소재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키로 결정했다. 고등학교의 경우 2019년부터 중구, 성동구 등 9개 자치구 96개교에서 3학년부터 시범 실시한다.
km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