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19일까지 함안초등학교 등 4개 학교에서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에너지 절약과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찾아가는 에너지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깨끗한 바람, 고마운 바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연에너지의 이로움에 대한 설명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화석에너지 사용의 문제점과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에 대한 이론교육을 받은 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실천방안 알아보았다.
이어 에너지의 소중함을 직접 깨달을 수 있는 체험 활동도 진행했으며 절전 멀티탭 만들기 활동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에너지와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아 녹색성장 실천의 새로운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 등으로 모든 군민이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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