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이해선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임기를 마치면서 금융당국이 후임 인선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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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융위원회] |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새로운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신임 위원장 선임 작업에 착수, 후보 검증에 나서 내달 중 후임자를 선임할 예정이다. 후임자가 결정되면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해선 위원장의 임기는 올해 5월로 만료된 상태다. 금융당국은 그동안 후임자 인선 작업을 미루다 올해를 넘기기 전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특히 역대 시장감시위원장들의 출신이 금융당국이어서 이번에도 당국 내 인물이 거론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송준상 금융위 상임위원이 새 시장감시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송 상임위원은 1965년생으로 서울대 불문학과와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재정부 산업경제과장, 국무조정실 재정금융기후정책관을 거쳐 기재부 복권위 사무처장으로 일하며 정통관료의 길을 걸어왔다. 지난해 9월 기재부와 금융위 실국장급 교류인사에 따라 금융위 상암위원으로 일해왔다.
hkj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