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양산시는 12일 밀양댐 좌안과 망향정 주변에 버려진 각종 폐비닐 및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그간 밀양댐 상류지역인 장선 숲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왔으나,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계기로 범위를 밀양댐 주변지역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정화활동에는 양산시, 한국수자원공사 밀양권지사,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깨끗한 물과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권오경 양산시 환경관리과장은 "앞으로 수질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