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고성철 기자 = 경기도 고양시는 민원안내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1일 민원실장을 대상으로 강원도 홍천에서 자원봉사 역량강화 및 사기 진작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8일 열린 이번 워크숍은 ▲분노조절 전문강사를 통한 자원봉사 마인드 함양교육 ▲시·구청 민원실장의 민원안내 활동사례 공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고양시 1일 민원실장제는 친절하고 효율적인 민원실 운영을 위해 1987년부터 32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 시·구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부서 안내와 간단한 상담, 무인민원발급기와 민원편의기기 안내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훈태 주민자치과장은 “1일 민원실장들이 워크숍을 계기로 더욱 열정적인 친절과 봉사로 시민들에게 큰 신뢰와 기쁨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s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