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코스닥 상장기업 뉴프렉스가 삼성전자 부품 공급 기대감에 상한가로 진입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내 증시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KD건설, 큐에스아이, 뉴프렉스, 핸디소프트, 노바텍 등 코스닥 5종목이다. 코스피 상한가 종목은 없다.
그 중 뉴프렉스의 경우 3190원으로 전일 대비 735원(29.94%)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뉴프렉스 주가 상승은 대규모 부품공급 기대감과 3분기 호실적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한 경제매체는 뉴프렉스가 삼성전자의 갤럭시A 시리즈의 후면 카메라모듈용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뉴프렉스는 지난 6일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7억8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6.9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54억9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4.8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42억300만원으로 169.4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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