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범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오후 4시 20분 시장 집무실에서 오는 8일 이임하는 곤살로 오르티스 주한 스페인대사를 만난다.

박 시장은 한-스페인 교류의 질을 격상시킨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서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도 당부할 예정이다.
오르티스 대사는 지난 2014년 10월 주한 스페인대사로 부임했다. 그는 한-스페인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년 재임 기간 중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스페인 직항 항공편이 개설됐다. 지난달 24일 발효된 한-스페인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이끄는 데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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