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마케팅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펼치고 있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4-H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일러스트 과제교육 심화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29일 시작돼 오는 11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야간, 총 5회 실시한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마치면 자신 만의 브랜드와 이를 홍보 할 수 있는 로고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를 활용한 명함제작, 상품 패키지 적용, 개인 브랜드를 상황에 맞도록 제작 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 자기농산물 브랜딩 능력을 향상시켜 청년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젊은 농업인들이 농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기본교육을 마친 산청군 청년 4-H 회원들은 올해 한방약초축제 행사에서 자신들이 만든 결과물을 선보여 기대 이상의 홍보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산청군 청년4-H연합회는 현재 40여명의 후계농업세대로 구성돼 있다. 단체 과제교육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산청의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ckh7491@newspim.com












